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?
[한국장학재단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링] 멘토링 마지막 본문
마지막 멘토링에서는 활동소감을 발표했다.
게시글로 올리진 않았지만 총 8번의 멘토링을 진행하였는데 기존에 기획돼있던 기업탐방, 세리시리오 조찬 세미나는 코로나 때문에 취소되어 다른 활동으로 대체했다.
멘토님을 만나서 내 성격이 책임감, 최상화, 배움, 분석, 성취, 집중의 특성이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.
그동안 책임감, 최상화 때문에 한 번 말한 것은 취소하지 못하고 여러 일들을 도맡아 하고, 한 번 맡은 일은 최대한 잘하려고 하는 성격에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멘토링을 들으며 최상보다는 어느정도 중간을 찾을 수도 있게 되고 내가 맡은 일이 너무 많아지면 거절할 줄도 알게됐다. 그리고 팀플에서는 내 책임감때문에 내가 일정관리나 역할분배를 맡는 것이 더 속시원하다는 것도 알게됐다.
2018 멘토링에서는 목표가 없어 그냥 다녔는데 2020 멘토링에서는 멘토링 회차마다 새로운 목표를 정해두고 거기에 도전해가면서 멘토링에 참여해서 더 재미있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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